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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켓몬이라는 캐릭터나 문화에 익숙하지는 않은 세대입니다.

바로 윗세대라고 표현해도 나이들어 보이는건 바뀌지 않겠죠? : )

실시간 검색어에 까지 오르는것 보니 그 열기가 출시한지 조금 지난 지금까지도 

식지 않은것인지. 어떤부분에서 매력적인지 궁금해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를 받아 주었습니다.

용량이 상당히 큰편이라 와이파이를 권장해 주네요 : )



캐릭터 선택을 하는 화면인데요.

잘은 모르지만 만화에 나오는 오리지날 캐릭터가 아닌것 같습니다.



간단히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만

큰 의미는 없는것 같습니다 : )



플레이화면 입니다.

방에도 귀여운 포켓몬이 한마리 있네요!

화면 중앙 몬스터볼이라는것을 던져 몬스터를 잡는 개념인데.

캐릭터에 따라 난이도가 다르다고 하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을것 같습니다.

몬스터볼이 전부 소진되면 구입을 하거나 특정장소를 방문하면

사냥에 필요한 몬스터볼을 얻을수 있는 시스템이네요!

아마도 많이 걸어야 할듯 싶네요.



포획에 성공하면 도감에 기록이 되게 되는데요.

캐릭터 들을 잘 몰라도 상당히 귀엽게 느껴질정도네요.



포획하게된 포켓몬들을 소환해서 체육관이라는 장소에서 포켓몬 배틀을 하고

경험치를 획득해서 레벨업을 하는 시스템 같네요 : )

귀여운 캐릭터들 보는 재미로 라도 가끔은 한번씩 켜서 몬스터볼을 던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 과연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결국엔 대성공을 거둔 포켓몬 고!

많은 기업들에서도 증강현실 기술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앞으로 새로운 기술이 어떤 획기적인 아이디어들과 만나게 될까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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