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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라면 컵라면을 먹어 보았다.








찢어지지 않게 조심히 개봉.

면과 분말스프, 건더기스프가 들어있다.







모두 넣어주고.







뜨거운 물을 붓는다.








약간 적은 듯하게.







익을 때까지 기다린다.

컵라면에 물 넣고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 길다.





(디올 언니, 미안해요)


덮을만한 걸 올린다.












(많이 부럽네)









약간 꼬들할때 열어서 한번 저어주고.




조금 더 기다렸다가 먹는다.








맛있게 잘 익었다!!

















뚜껑비닐 두 번 접어 덜어서 후루룩.

맵다.

매운 정도를 매기자면.


틈새라면 매장 >>>>>>>요단강>>>>넘을수 없는 사차원의 벽>>>틈새라면 봉지>>>틈새라면 컵






밥까지 야무지게 말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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