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버거킹의 대표메뉴 와퍼!

 1월 15일부터 1월 21까지

치즈와퍼, 콰트로치즈와퍼, 통새우와퍼가 각 3900원

집 근처에 버거킹이 있어서 바로 달려갔다.



고민할것도 없이 콰트로치즈와퍼 주문.



버거킹 버거 중 콰트로치즈와퍼가 최고 맛있다.



콰트로는 스페인어로 4가지의, 4번째의 라는 뜻이라고 한다.

콰트로 치즈버거는 4가지 치즈가 들어있다는 의미일듯 하다.

치즈가 주르륵 흐를 정도로 듬뿍 들어가있다.



너겟킹 10개도 2000원.

너겟킹 행사는 계속 하는것 같다.




몬스터베이비 세트도 시켰다.



콰트로치즈와퍼 다음으로 좋아하는 몬스터베이비.

세트메뉴가 3900원이라니....

딜리버리 메뉴에 꼭 생겼으면 좋겠다.




더블패티에 매콤한 소스가 듬뿍.

느끼하지 않고 맛있다.




딜리버리가 안되서 아쉽지만 와퍼를 좋아한다면, 근처에 버거킹이 있다면 가볼만 하다!

요즘 5000원 아래로 한 끼 해결하기가 어디 쉬운가.

와퍼에 음료하나 시키면 점심식사로 딱 일듯 하다.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


댓글